기세가 한창 좋을 때 더 힘을 가한다는 말.

#기세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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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둑놈이 몽둥이 들고 길 위에 오른다

(2) 떡잎에 황이 들다

(3) 쥐 본 고양이

(4) 호박 덩굴이 뻗을 적 같아서야

(5) 비 오는 날 수탉 같다

(6) 산도 허물고 바다도 메울 기세

(7) 바람세가 좋아야 돛을 단다

(8) 강물이 출렁일 때는 넘을 것 같아도 못 넘는다

(9) 평택이 무너지나 아산이 깨어지나

(10) 하늬바람이 사흘 불면 통천하를 다 불다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1번째

기세가 약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2번째

당장에 덮칠 무서운 기세를 하고 있는 살기 어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3번째

한창 기세가 오를 때는 무엇이나 다 될 것 같으나 결과는 두고 보아야 안다는 말.

기세 관련 속담 4번째

비 맞은 수탉의 초라한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기세가 도도하던 존재가 풀이 죽어 볼품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5번째

그 어떤 어려운 일도 해내려는 왕성한 기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6번째

바람이 꽤 기세 있게 불어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조건이 알맞아야 일을 벌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7번째

한창 기세가 성할 때에는 당장 큰일을 치를 것 같지만 자기의 능력이나 한계의 범위를 벗어나지는 못한다는 말.

기세 관련 속담 8번째

양쪽의 힘과 기세가 서로 비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9번째

하늬바람은 부는 기세가 매우 세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세 관련 속담 10번째